김녕의 바다옆 카페 '니모 스토리' 'nimo story'

안녕하세요 투도입니다.

 

제주인들이 가장 예쁜 바다로 꼽는 김녕 바다!

 

그 옆의 한적한 카페에 가서 여유로움을 즐겨보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김녕 해수욕장에서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야 나옵니다.

 

 

 

자세히 안보면 카페라는걸 잘 모르게 되어있어요.

 

 

 

안에 들어갔더니

 

스노쿨링, 서핑 장비도 대여해주네요

 

아직은 추워서 안하지만

 

여름에는 이런 레저도 하시나봐요

 

 

 

주방의 모습

 

 

 

메뉴입니다.

 

전 망고 스무디를 시켰는데

 

자칭 망고 전문가인 제가 봤을때... 망고 스무디는 그저 그랬습니다.

 

다음엔 커피를 시켜먹어 봐야겠어요

 

 

 

이런 디저트류도 있네요

 

 

 

이 카페가 맘에 들었던 이유

 

엄청엄청 편한 흔들의자!!!

 

저기 앉아서 한시간을 죽치고 바다를 바라봤습니다.

 

 

 

바로 앞에 흔들의자가 또 있네요

 

 

 

흔들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김녕바다입니다.

 

신선이 따로 없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댓글, 피드백 환영합니다.